제중원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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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에 배탈이 났을때 ...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14-09-11     조회 : 1,281  

명절기간 동안에는 과도한 스트레스로 신경계와 소화계가 예민해지는 경우가많습니다.


또한 각종 차례상 음식과 함께 전이나 떡등 소화가 잘되지 않는 음식들의

섭취가 늘어나게 되고 또 평소와 달리 과식이나 밤늦게까지 과음을 즐기는

경우가 많다보니 결국 장에 무리를 일으켜 급성장염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상당수의 사람들이 추석에 배탈이 났지만

주변에 병원이나 약국을 찾기가 힘들거나 혹은 병원이 모두 문을 닫아

제대로 치료도 받지 못하고 계속되는 복통과 설사로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칫 계속되는 설사를 방치할경우

탈수로 이어지거나 저혈당을 유발해 더큰 문제를 야기할수 있으니

주의 하셔야 하는데요.


또한 설사 증상이 심할 경우 설사로 인하여 전해질과 수분의 손실이

커질수 있는 만큼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을 돕는 

보리차를 자주 복용해주시면 급성장염을 다스리는데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추석배탈로 이미 장염증상이 심한경우에는 반드시 

병원에 내원후 적절한 치료를 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특히 매년 추석이 되면 추석배탈이나 장염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은데 자칫 방치할경우 만성 장염이 되기도 하는 만큼

무엇보다 근본치료를 받아볼 필요가 있는데요.


저희 한의원에 오셔서 몸 건강 챙겨 보세요.